중국 일대일로, 한국 참여 본격화

중국 동북 3성 일대일로

한중국제협력 시범구 조성

입력시간 : 2020-05-23 13:56:59 , 최종수정 : 2020-05-28 10:42:36, 김태봉 기자
<사진 인용 참조>

중국은 최근 한국을 일대일로에 끌어들이기 위해, 지린성 창춘에 한중국제협력 시범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으나 최근 우한폐렴으로 이 지역을 중심으로 재확산되고있어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 시범구에는 인공지능(AI), 5G 이동통신,반도체등 첨단 기술 분야의 한국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한중 관광협력도 대폭 강화할 예정으로 있다.여기에 지린성과 자매관계인 강원도는,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기획 투자하는, 축구장170배 크기의 차이나 타운을 춘천시와 홍천군에 조성하며 중국의 일대일로에 호응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대중 고립작전이 본격 진행되면서 중국에 편중되었던 글로벌 공급망이 바뀌고, 세계질서도 미국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미중 무역 전쟁때와는 달리, 세계 각국이 입장을 분명히 해야할 때로 그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다.

한국의 문재인 정부는 그간의 행보에서 이제는 미래의 선택에 신중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겪어왔던 굴종과 굴욕의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결코 안될 것이다.

Copyrights ⓒ 미디어마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태봉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개미신문
s11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