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능선수회, 면마스크 제작 취약계층에 나눔

- 충북 기능인들 모여 수제마스크 제작, 충북재활원에 기부 -

입력시간 : 2020-03-25 18:48:23 , 최종수정 : 2020-03-25 18:48:23, 이재천 기자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 회원들이 25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제마스크 300개를 충북재활원에 기부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지난 18일부터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회장 강충열) 소속 충북 기능인들이 바쁜 시간을 쪼개 직접 만든 것이다.

이번 나눔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수요가 폭증하자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스크 제작에 참여한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 강충열 회장은 “지역 주민으로서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었다.”라며, “바쁜 와중에도 마스크 제작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준 기능선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 자리에 함께한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장은 “힘든 시기지만 모두가 힘을 모으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마스크를 제작해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 해주신 기능선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한국기능선수회 충북지회는 충청북도 명장 및 숙련기술인 80여명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충청북도의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보조금을 지원받아 매년 낙후된 농촌지역을 방문해 이‧미용, 농기계수리 등 각종 기능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22년 동안 매월 충북재활원에 방문해 옷 수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충북기능선수회, 면마스크 제작 취약계층에 나눔


Copyrights ⓒ 미디어마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재천기자 뉴스보기
기사공유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s11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