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돌봄현장 방문

정세균 총리, 개학연기에 따른 긴급돌봄 현장 점검

안전하고 촘촘한 긴급돌봄을 제공하도록 당부

입력시간 : 2020-03-21 16:14:02 , 최종수정 : 2020-03-24 00:44:10, 김기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3월 20일(금)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서울 동교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을 방문하여 유아와 초등학생의 긴급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했습니다.

* (참석) 박백범 교육부 차관, 김원찬 서울시교육청 부교육감 등

이번 방문은 장기간 개학연기에 따라 긴급돌봄을 제공하고 있는 교사, 돌봄전담사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철저한 방역관리와 학생 건강점검, 급식제공 상황, 마스크 등의 구비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정 총리는 엄용수 교장의 학교 현황 보고를 받은 후, 돌봄전담사 등 학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정 총리는, 개학이 연기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해 아이들을 특별히 잘 돌봐야 하는 상황이 왔다면서, 정부가 4월 6일에는 개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니, 그때까지 긴급돌봄 등을 통해 아이들을 충실히 돌봐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엄중한 상황이므로 앞으로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실천해서 아이들이 학교에 나올 수 있도록 국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정 총리는 초등학생 돌봄교실(본관 1층)과 유아 돌봄교실(후관 2층)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위생 및 급식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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