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북署-보안자문협, 탈북민 긴급 생계 지원

쌀(10Kg) 100포대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

입력시간 : 2020-03-20 14:02:46 , 최종수정 : 2020-03-20 14:02:46, 이동훈 기자
탈북민 긴급 생계 지원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는 보안자문협의회(회장 송문희)와 협의, 코로나19 확산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탈북민 100세대에 쌀(10Kg) 1포대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를 가지거나 한부모 가정, 폐질환 등 지병이 있는 탈북민에 대한 긴급 생계 지원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변보호관들은 관내 탈북민들에게 개별 연락 후 주거지앞에 쌀(10Kg)을 갖다 놓는 방법으로 비대면으로 전달했다.

 

쌀을 전달받은 탈북민들은 “쌀은 탈북민들에게는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북한에 있었으면 굶주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을텐데 이렇게 쌀을 지원해 주어 고맙다”는 감사 문자 등으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정흥남 포항북부경찰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보안자문협의회와 함께 맞춤형 지원활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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