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전북한공사 총선 출마 반응

세계 각국 외교관 및 친구들 관심

북한주민 희망넘어 확신 가질 것

천정배 의원 ‘남북관계에 악영향’

입력시간 : 2020-02-21 23:06:12 , 최종수정 : 2020-02-26 11:51:14, 김태봉 기자

태영호 전 북한 공사의 총선 출마로 정치권이 초미의 관심을 갖게되면서 그 반향이 만만치않게 번지고 있다. 집권세력의 위성정당으로 일컬어지는 대안정당의 천정배 의원은 남북관계의 파국을 몰고올 것으로 예견되는 일과 관련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 공천하는 것이 안보를 중시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정체성에 부합되는지 묻고싶다.”고 말했다.

 

이는 남북간의 역사적 합의에 대한 부정이자 북한에 대한 전면전 선포라면서 태영호 전 공사의 공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짐권여당은 그동안 태전공사에 대해 다각도로 비판의 시각을 노출했으며, 심지어 국회 안보강연에 대해서도 북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로 반대하기도 했다.

 

한편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이 인재 영입 차원에서 입당을 받아들인 지성호 탈북인권운동가에 대해서 북한은 우리민족끼리라는 선전매체를 통해 자한당이 인재영입으로 끌어들인 자 중에 지성호라는 월남 도주자가있다.이놈은 잔인하고,포악스러운 인간추물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태 전공사 총선출마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않고 있다.

 

태영호 전 공사의 출마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고있는 국내 세력들은 극히 일부로 김정은의 눈치보기에 바쁜 집단으로 현정권의 김정은 바라기 정책으로 끊임없는 구애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 없는 현 남북관계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야한다.

 

또한 헌법이 보장하고있는 국민의 참여권리가 김정은 집단을 의식 제한받는 것이 국익에 우선한 것인지에 관해서도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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