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선별진료소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선별진료소 방문

지역사회 확산 차단, 정부·지자체간 긴밀한 협력 등 당부

입력시간 : 2020-02-10 19:03:30 , 최종수정 : 2020-02-10 21:22:04, 김기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8일(토)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수원시 팔달구 효원1로)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245)를 방문했습니다.

* (참석)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 김계조 행정안전부재난안전관리본부장, 차영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강도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 등

오늘 방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선별진료소(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내) 등 일선현장의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정 총리는 먼저, 경기도청에 설치된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을 방문해,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로부터 경기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지역사회 확산 차단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가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에 있어 중국과 인접하여 가장 리스크가 큰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잘 대응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외 제3국에서의 감염 및 국내 접촉으로 인한 감염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을 감안하여 ㅅ접촉자 자가격리 및 생계지원 ㅅ선별진료소 관리 ㅅ치료 병상·인력·장비 확충 ㅅ역학조사관 증원 ?다중 이용시설의 감염 관리 등을 당부했습니다.

그리고 인근에 위치한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검체 체취 등 선별진료 절차와 음압격리병상 준비 상황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환자방문 증가 등을 대비하여 인력.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들의 건강관리에도 유의해 줄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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