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담직원 격려

입력시간 : 2020-02-02 18:07:17 , 최종수정 : 2020-02-02 18:31:43, 김기영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월 1일(토)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현장인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를 찾았다.

※ (참석) 강민규 질병관리본부 기획조정부장, 박혜미 1339 콜센터장 등


오늘 방문은  상담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확대 운영을 실시하고 있는 1339 콜센터를 현장에서 점검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339 콜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문의가 폭주하여  상담 지연 등 국민 불편이 발생하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담 인력을 늘려* 확대 운영 중에 있다.

* 기존 19명 → 38명(+19, 1.29) → 126명(+88, 2.1~) → 188명(+62, ~2월 초)으로 운영,유관기관(건보공단, 129) 콜센터까지 포함 시 2월 초부터 총 390명 수준으로 운영

정 총리는 먼저, 1339 콜센터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담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1339 콜센터 상담인력 확충 상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정 총리는, 1339 콜센터는 국민들께서 언제 어디서나 가장 쉽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소통창구라 강조하며, 감염증 조기발견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상담에 신속히 응대할 수 있도록 상담원을 충원하는 등 상담체계를 확대·개편한 것이 감염증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신규 상담원에 대해서는 숙련된 상담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파견된 역학조사관 등의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여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정 총리는 현장 상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응대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지금 이 상황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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