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진 발생대책 2년 이재민 안전한가...이성효기자

-이재민들은 막막하기만 3년의 겨울-

입력시간 : 2019-11-16 08:52:33 , 최종수정 : 2019-11-17 09:52:59, 이성효 기자


이성효기자 = 포항 지진이 발생 당시 전쟁터처럼 생명과 재산을 삼켜 버렸다. 당시 이재민들은 공동으로 흥해 체육관에는 집을 잃고 오갈데 없는 힘겨운 생활이 시작됐다.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 체육관에 아직도 대책없이 92세대 200명이 넘는 이재민들은 막막하기만 한 3년의 겨울이 시작되고 재난특별지역으로 선포 공공요금 면제 등을 하지만 이재민들에게는 포항지진 특별법 제정이 한없이 늦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실정이다.

정부는 국가재정을 쓰는데 재난, 재해 등 필요한 곳에는 아끼지 말어야 될 것이다.

포항 이재민들의 절박한 심정을 외면하지말고 국회가 정치적 발의 한지 반년이 지나도 포항지진특별법은 통과도 못하고 있다.

차가운 체육관의 텐트로 3년 겨울, 포항 이재민에게 용기를 주고 하루라도 빨리 거주 대책과 보상이 이뤄져야 할 것이다.​

대통령의 말대로 국민이 존경받고 정의로운 나라가 되길 바란다.​



[경찰신문 이성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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