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폭염 대비 독거노인 방문·폭염 대응 물품 전달

입력시간 : 2019-08-05 14:47:08 , 최종수정 : 2019-08-05 14:47:26, 안성연 기자

[미디어마실 / 안성연 기자] 인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지난 29일부터 2일까지 무더위 취약계층인 관내 독거노인 20가구를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쿨매트, 양산, 부채 등)을 전달했다.


사진=인천계양구청 (폭염대비 독거노인 방문 및 폭염대응 물품 나눔)


이번 나눔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 증가에 따라 상대적으로 적응능력이 떨어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국 폭염 대응 민감 가구 800가구에 지원됐으며 계양구에는 독거노인 20가구가 선정됐다.

계양구는 기후변화 관련 전문교육을 받은 컨설턴트 3인이 독거노인 20가구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물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폭염에 따른 피해 및 대응 요령 등에 관한 실태조사도 병행 실시해 향후 민감 계층 지원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으로 어르신들은 '홀로 지내는 노인에게도 구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고맙고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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