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첫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서해바다의 스토리와 평화 담아 2024년 개관

- 수도권 유일의 국립해양박물관,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확산 거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도권 해양문화 확산의 거점으로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건립사업이 지난 7월 5일(금)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입력시간 : 2019-07-20 09:57:23 , 최종수정 : 2019-07-22 20:11:45, 서신석 기자
[이미지제공:인처시]


- 수도권 유일의 국립해양박물관,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확산 거점

- 내항·개항장 일대 문화재생사업과 연계, 핵심 관광콘텐츠 될 것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수도권 해양문화 확산의 거점으로서 국립인천해양박물관건립사업이 지난 75()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통과는 지난 20176월 기획재정부에 예타를 신청하고, 그해 8월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지 111개월 만의 쾌거로 그동안 인천을 포함한 2,500만 수도권 시민의 염원이 이루어졌다는 평가다.

 

현재 국립해양박물관은 부산이 유일하고, 유사한 시설로는 강원도 고성의 화진포 해양박물관, 충남 서천 해양생물자원관, 전남 목포의 해양문화재연구소 등 해양시설이 모두 지방에 위치해 있어, 그간 인천은 해양문화시설 유치에 힘을 쏟아왔다.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인천시 중구 북성동에 위치한 월미도 갑문매립지에 총사업비 1,081억원을 투입하여 부지 27,335, 건축연면적 16,938의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주체인 해양수산부는 올해 건립사업을 착수해 내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박물관에 전시할 유물은 내년부터 개관할 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두고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시설공사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2023년 말에 완료하고, 개관에 따른 준비기간을 거쳐 2024년 상반기 중에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이번 수도권 첫 국립해양박물관 유치로 수도권 주민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바다에 관한 지식을 넓힐수 있는 기회를 갖게하는 동시에 서해 바다의 생태계와 스토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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