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걸음 불편한 어르신들께 노인보행보조기 3천 대 “통큰” 지원!

'실버카'로 불리는 노인보행보조기 지원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전국 지원 확대!

걸음이 불편한 노인성 질환, 노인분들 활동에 큰도움

입력시간 : 2019-06-09 21:59:19 , 최종수정 : 2019-06-09 22:00:03, 안성연 기자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의 지원 사업으로 노인보행보조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들이 기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는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전국 193개 복지관에 노인보행보조기(실버카) 3천 대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는 걸음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천지역을 포함한 전국의 복지관을 대상으로 노인보행보조기를 지원해왔으며, 올해 5월 말까지 지원한 보행보조기는 총 3천여 대로 단일 기관의 지원 사업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이다. 공사가 올해 들어 지원한 규모만 1천159 대에 달한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의 지원 사업으로 노인보행보조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들이 노인보행보조기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통상 '실버카'로 불리는 노인보행보조기는 바퀴가 달려서 고령, 노인성 질환 등으로 걸음이 불편한 노인분들의 이동을 도와주며, 의자 형태로 돼 있어 어르신들의 휴식용으로도 요긴하게 사용된다. 


공사는 보행보조기를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보탬이 됨은 물론 야외활동 등 다양한 사회생활의 참여의욕을 고취함으로써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의 지원 사업으로 노인보행보조기를 선물 받은 어르신들이 노인보행보조기를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최민아 사회가치추진실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바람직한 공기업 모델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해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인권헌장을 제정하고, 인천공항 상주 직원들이 참여하는 인권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인권존중경영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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