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는 한국의 조간 일간신문이다

세 번째로 오래 된 일간지다.

조선일보, 중앙일보와 함께 조중동이라 불리며 3대 보수지이자 삼대신문사이다

본래 80-90년대 조선일보가 급속한 성장세로 구독부수 1위

입력시간 : 2019-02-18 04:32:00 , 최종수정 : 2019-02-18 04:32:00, 남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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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역사

 

동아일보는 한국의 조간 일간신문이다. 192041일에 창간되었다. 현재 발행되고 있는 중앙 일간지 중에서는 서울신문(1904년 창간), 조선일보(192035일 창간)에 이어 세 번째로 오래 된 일간지다.

 

조선일보, 중앙일보와 함께 조중동이라 불리며 3대 보수지이자 삼대신문사이다. 대한민국 언론 삼대장 그렇지만 2000년대 이후로는 구독부수가 급속하게 감소하는 추세이다(2012년 기준으로 발행부수 90만 부, 유료부수 70만 부).

 

본래 80-90년대 조선일보가 급속한 성장세로 구독부수 1위를 기록할 정도가 되기 이전까지는 한국일보와 더불어 구독부수에 있어서 1, 2등을 다퉜을 정도로 영향력이 강한신문이었고 대표적인 야당지였기도 했다.

 



192041일에 전라도 지역의 만석꾼의 아들인 김성수가 설립하였다. 초대 사장은 박영효가 맡았으나 1920년 평양 만세운동 사건 때 조선총독부로부터 기사에 관한 제재를 받게되어 책임을 지고 사임하면서 후임으로 김성수가 사장이 되었다. 초대 주간은 장덕수. 후에 송진우가 사장을 맡았다.

 

일제강점기 때부터 발행되었던 신문들 중 살아남은 몇 안되는 신문이라 한국에서 발행된 신문들 중에서 역사가 긴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한국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의 중심에 있던 신문이기도 하다.

 

창간때부터 1920년대 중반까지는 일제의 문화 통치에 의해 창간된 한국어 신문 3개 중 유일한 민족지 노선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제의 검열에 저항하여 맞서기도 하였으나, 1920년대 후반에 가서는 논조가 상당히 온건해진다.

 

일제강점기의 손기정의 일장기 말소사건은 교과서에도 종종 등장하는 유명한 사건이며, 실력양성운동의 일환으로 브나로드 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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