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스포츠과 ESPN의 합작

MBC스포츠는 MBC 플러스의 스포츠 전용 채널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의 No.1 ESPN과 제휴를 맺어

초기에 그들의 방송기술이라든가 기법 등을 많이 배워서 도입했다

입력시간 : 2019-01-14 07:32:34 , 최종수정 : 2019-01-14 07:32:34, 남궁문 기자

출처 : ​포장부업 http://www.pojangbuup.com

MBC스포츠과 ESPN의 합작

 

MBC스포츠는 MBC 플러스의 스포츠 전용 채널이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의 No.1 ESPN과 제휴를 맺어 20014'MBC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개국했다. 이후 200111월부터 20107월까지 'MBC ESPN'이라는 명칭을 사용했다.

 

국내축구, 해외축구, 야구, 농구, 배구, 아이스하키 등 각종 경기 중계와 예능 프로그램을 방송해주며, 평상시엔 쉽게 접할 수 없는 스포츠도 많이 중계해준다. 대학씨름, 낚시, F-1, 보디빌딩, 인라인 스케이팅, 축구·야구·당구의 연예인 리그 등등. 심지어 청도 소싸움도 중계해줬다.

미국 방송국인 ESPN의 영향이 커서인지, 초기에 그들의 방송기술이라든가 기법 등을 많이 배워서 도입했다. 대표적인 게 경기 시작하기 전에 경기장 밖에서 입장을 기다리는 관중들의 모습을 찍는 것으로 중계 방송을 시작하는 거라든지. 방영 프로그램의 백미는 미국 방송국답게 역시 야구 중계이며 야빠들에게는 개념방송 엠스플이라고 불리며 칭송받는다. 반대로 한때는 K리그 방송이 부실한 편이 있어서 축빠들, 특히 국축빠들에겐 엠빠따 또는 MBC 베이스볼+로 불리며 무한히 까이는 방송국이었다. 근데 중요한 것은 SBS SPORTS[2], KBS N SPORTS보다 국내축구 중계수가 많다.

 

20106월 싱가포르 ESS(ESPNStar TV의 합작사)과의 합작투자계약이 만료되어 201081일자로 MBC SPORTS+로 사명을 변경했다. 201431일 오전 5시부터 MBC every1MBC 무한도전을 대신하여 지상파 DMB방송을 개시했다. 201441일 자체 법인을 MBC 플러스미디어와 합병했다. 201631일 지상파 DMB 송출을 중단한다. 201641일부터 엠스플뉴스라는 제호의 온라인 언론을 운영하고 있다. 동년 61일부터는 MLB.com의 한국어판 서비스인 MLBKOR.com도 운영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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