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락한 FUJI TV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전

일본 최대의 민영 방송국이다

2010년대 들어서 복합적인 문제들로 급격히 몰락한 방송국이다

입력시간 : 2019-01-12 17:02:08 , 최종수정 : 2019-01-12 17:02:08, 남궁문 기자

출처 : ​타이핑알바 http://www.taipingalba.com

몰락한 FUJI TV

 

주식회사 후지 텔레비전(일본어: 株式会社フジテレビジョン 가부시키가이샤 후지테레비존[*])은 일본 최대의 민영 방송국이다. 본사는 도쿄도 미나토 구 다이바에 있다. 30년 가까이 일본 TV계를 주름잡았으나 2010년대 들어서 복합적인 문제들로 급격히 몰락한 방송국이다.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한 칸토지방을 가청권역으로 하는 민영 방송사로 설립 과정에서 닛폰 방송이다, 분카 방송을 주체로 토호, 쇼치쿠, 다이에이 영화사 기업이 참여하였고 19571118일에 창립되었으며, 195931일에 개국했다. 1966년과 1969년엔 FNN, FNS 네트워크를 발족했고 19954월엔 주식회사 후지 산케이 그룹 본사와 합병되었다.

 

호출부호 JOCX-DTV, 약칭은 CX이다. 자본규모나 임직원 수 등에서는 TV 아사히에 밀리지만 높은 시청률 등으로 매출액 부분에선 일본 최대의 민영방송국으로 알려져 있다. 머니 파워에서 밀리지 않고 밑에서 말하는대로 우익 성향의 정재계 인사들과 연줄도 잘 닿아있다 보니 한일월드컵 일본-러시아 전 같은 황금 시청률을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잘 방영하는 편이다.

 

계열 신문사는 산케이 신문으로서, 2010년 이전 과거에는 방송 논조도 신문사와 함께 우익성향이 강하며, 간혹 대한민국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를 하는 경우가 많고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내용 중에도 그런 시각이 묻어나는 경우가 있다. 로렐라이로 대표되는 극우 영화의 제작 지원을 맡기도 해서, 한국 사람들에게 예능면에서는 많은 찬사를 받지만 반대로 논조 면에서는 상당히 비난을 받았고, 진보 성향이 강한 TV 아사히와도 관계가 좋지 않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제 2차 한류붐 이후에는 묘하게 친한파적인 성향도 보이고 있다. 다만 FNN이 제휴 방송국 네트워크인 상 지방 제휴 방송사에서의 논조가 다를 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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